'최연소 아나운서' 김수민, 제왕절개로 득남...아기와 찍은 사진 공개하자 시선 집중


'최연소 아나운서' 김수민, 제왕절개로 득남...아기와 찍은 사진 공개하자 시선 집중

하이~ 안녕하세요 지난달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한 '최연소' 아나운서 김수민이 아들을 품에 안았다. SBS 최연소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 / 이하 김수민 인스타그램 김수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출산 직후 남편, 아기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를 품에 안고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김수민이 담겼다. 출산 후 남편과 아기를 바라보고 있는 김수민 이날 그는 "나 왜 멀쩡하지. 제왕절개인데도 금방 달리기 가능할 것 같아"라며 "기도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수술실에서 아기 꺼내기도 전에 밖에서 이미 남편분 울고 있다는 얘기 듣고 웃느라고 정작 나는 눈물을 못 흘림"이라고 덧붙였다. 출산 후 꽃바구니 선물에 기뻐하는 김수민 또 김수민은 출산 후 꽃바구니 선물에 기뻐하며 환한 미소를 짓는 등 행복함을 드러내 눈길을 붙잡았다. 앞서 김수민은 지난 11월 SNS를 통해 직접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당시 그는 남편과 찍은 만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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