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셔'로 컴백한 있지 유나, '성장기' 거친 뒤 더욱 '뚜렷해진' 미모 ...팬들 사이에 호불호 갈려


'체셔'로 컴백한 있지 유나, '성장기' 거친 뒤 더욱 '뚜렷해진' 미모 ...팬들 사이에 호불호 갈려

하이~ 안녕하세요 최근 새 미니 앨범 '체셔'(CHESHIRE)'로 컴백한 있지(ITZY) 유나가 한층 더 성숙한 미모로 돌아왔다. 있지(ITZY) 유나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뮤뱅) 리허설에 참석하고 있다 2019.3.8 / 뉴스1 무결점 비주얼로 여전히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유나지만, 일부 팬들 사이에선 데뷔 초 분위기와 많이 달라졌다며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최근 각종 SNS에는 '데뷔 초 상큼하던 유나가 그립다'는 내용의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이하 Instagram 'itzy.all.in.us' 내용에 따르면 팬들은 "새 콘셉트로 돌아온 유나 사진 보니까 예쁘긴 한데 성장기를 거쳐서 그런가 너무 달라졌다"고 운을 뗐다. 이들은 "유나는 비주얼 멤버답게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지만, 데뷔 초의 싱그러움이 그립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전엔 상큼한 미소는 물론 항상 눈에 생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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