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고양이 귀와 키티옷 조합으로 '텔미 어머나' 찰떡 소화...청순하고 깜찍한 매력 발산


뉴진스 해린, 고양이 귀와 키티옷 조합으로 '텔미 어머나' 찰떡 소화...청순하고 깜찍한 매력 발산

하이~ 안녕하세요 '2022 SBS 가요대전'에서 뉴진스가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뉴진스 해인 /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 이하 SBS '2022 SBS 가요대전' 지난 2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선 '2022 SBS 가요대전'이 진행됐다. 뉴스1 이날 아이브, 르세라핌, 있지, 엔믹스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올해의 '슈퍼 루키'로 손꼽히는 뉴진스는 '2022 SBS 가요대전'에서 원더걸스의 '텔미'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뉴진스는 평소 보여줬던 순수하고 청순한 모습과 더불어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많은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그 중에서도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멤버는 바로 해린이다. 팬들 사이에서 고양이를 닮은 것으로 유명한 해린은 이날 머리카락으로 만든 고양이 귀를 장착하고 등장했다. 그녀는 고양이 캐릭터인 키티가 그려진 옷을 입고 '텔미'의 킬링 파트인 소희의 '어머나'를 완벽 소화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어머나'를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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