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대상' 최수영·윤아·정채연·이혜리, 레드카펫 위에서 더욱 빛나는 색(色)다른 드레스 잔치 (ft. 포토)


'연기대상' 최수영·윤아·정채연·이혜리, 레드카펫 위에서 더욱 빛나는 색(色)다른 드레스 잔치 (ft. 포토)

'2022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여배우들은 컬러풀 드레스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수영은 그린, 윤아는 스카이 블루, 정채연은 옐로우 드레스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성주, 최수영의 진행으로 개최되는 ‘2022 MBC 연기대상’은 오늘(30일) 오후 8시 30분부터 생중계한다. 공주님 분위기 (정채연) 연기대상 미모퀸 (윤아) MC의 품격 (최수영) 윤아, 연기대상 미모퀸 지금은 윤아시대 조심스런 걸음 "이 눈빛, 스윗해" 미모가 대상감 융프로디테의 볼하트 정채연, 러블리 벚꽃 오늘의 꽃미모 빛 받아 반짝 독보적 분위기 청순의 대명사 역시, 인간 벚꽃 최수영, 올곧은 쇄골 워너비 몸매 수줍은 등장 워너비 몸매 쭉 뻗은 쇄골 이혜리, 자신있는 뒷태 이 몸매, 자랑스러워 우아한 백조 바라보면, 심쿵 "눈빛이 살아 있어" 달콤한 손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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