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 "척하는 삶 구려...구린 사람은 되지 말자" 의미심장한 새해 다짐 왜?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 "척하는 삶 구려...구린 사람은 되지 말자" 의미심장한 새해 다짐 왜?

하이~ 안녕하세요 황의조 여자친구였던 그룹 티아라 효민이 의미심장한 새해 다짐을 밝혔습니다. 그룹 티아라 효민 / 뉴스1 2023년 1월 2일 효민은 인스타그램(SNS)에 새해 다짐을 담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습니다. 효민은 "새해 다짐(숙취에 죽는 한이 있어도) 아침에 눈 뜨자마자 5페이지 읽기"라고 밝혔습니다. 효민 인스타그램 이어 "새해 다짐2 척하는 삶을 살지 맙시다. 다이어트.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많이 움직이자"라며 "아닌 척, 올바른 척, 잘하는 척 구리다. 최소한 구린 사람은 되지 말자"고 강조했습니다. 효민은 "하나뿐인 딸은 올해도 힘을 내어봅니다"라며 아버지한테 받은 문자메시지도 공개했습니다. 메시지에는 "매사에 올바른 삶을 살도록 노력하세요. 올 한 해 많은 일이 있었지만 지난 일은 하루빨리 잊고. 몸도 마음도 건강한 모습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적혔습니다. 효민 인스타그램 1989년생 올해 나이 34세 효민은 대한민국의 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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