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G 뮤비 논란?' 뉴진스가 뭘 잘못했다고, 못 잡아 먹어 안달났다


'OMG 뮤비 논란?' 뉴진스가 뭘 잘못했다고, 못 잡아 먹어 안달났다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뉴진스를 향한, 더 정확히는 그들의 뮤직비디오에 대한 일각의 차가운 잣대가 이번에도 논란을 일으켰다. 이제 막 출발선을 떠난 다섯 멤버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정초부터 그들을 못 잡아먹어 안달이 났을까. 뉴진스 인스타그램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지난 2일 첫 싱글 앨범의 동명 타이틀곡 '오엠지'(OMG)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오엠지'는 힙합 드럼 소스, 퍼커션을 기반으로 UK 개러지 리듬과 트랩 리듬을 섞은 힙합 R&B곡이다. 뉴진스 'OMG' Official MV 캡쳐 6분 33초 길이의 '오엠지' 뮤직비디오 내용은 이렇다. 기억을 잃은 뉴진스 멤버들이 한 테이블에 앉아 각자의 이야기를 내놓는다. 하니는 자신이 아이폰의 시리라고, 다니엘은 가요계 스타 뉴진스의 멤버라고 주장하는 등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하는 것. 이 가운데 논란이 일어난 부분은 뮤직비디오 엔딩 크레딧이 모두 올라간 뒤 등장하는 쿠키 영상 내용이다. 쿠키 영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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