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에도.." 박보영, 국내 넷플릭스 1위 찍은 '새 드라마' 주연 돋보여

하이~ 안녕하세요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가 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스틸컷. 배우 박보영. / 넷플릭스 제공 바로 배우 박보영 주연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다. 넷플릭스는 지난 3일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전 회차를 공개했다. 12부작으로 만들어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박보영)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거의 공개 직후 국내 넷플릭스 시리즈 톱10에 진입했을 뿐만 아니라 곧바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작·감·배(작가·감독·배우)'의 대본, 연출, 연기력 3박자가 모두 완벽하다는 시청자들 호평에 힘입어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특히 우울증, 공황장애, 망상장애 등 주위에서 적지 않은 이들이 겪고 있지만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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