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미원조' 지지했던 우주소녀 출신 성소, "이젠 완전 중국인"...중국 전통옷 입은 근황 전해


'항미원조' 지지했던 우주소녀 출신 성소, "이젠 완전 중국인"...중국 전통옷 입은 근황 전해

하이~ 안녕하세요 우주소녀 출신 성소가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전통춤을 추는 모습으로 중국인의 면모를 확실히 보였다. 이하 성소 인스타그램 우주소녀 중국인 멤버 성소가 확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15일 성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3"이라는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성소는 촬영 세트장에서 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뗏목을 이용해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성소는 중국 사극에 나올 법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중국 전통춤까지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특히 그는 체중 감량을 했는지 한국에서 활동할 때 돋보였던 귀여운 볼살이 모두 실종된 상태였다. 성소의 얇고 긴 아치 눈썹부터 눈매를 강조한 화장법까지 전형적인 중국 미인을 연상하게 했다. 2020년 성소는 웨이보에 6.25 전쟁 역사를 항미원조전쟁이라고 보도한 중국 매체 기사를 공유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항미원조전쟁은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발발한 6·25 전쟁의 중국식 표현으로, 북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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