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한예종 '10학번' 김고은·박소담, 쌍둥이 설까지 나돌았던 두 사람의 상반된 근황


전설의 한예종 '10학번' 김고은·박소담, 쌍둥이 설까지 나돌았던 두 사람의 상반된 근황

하이~ 안녕하세요 과거 스크린, 브라운관을 차지한 주연 배우들은 진한 눈매와 높은 코, 갸름한 턱 등 서구적인 외모가 많았다. 뚜렷한 외모가 배우의 미덕처럼 느껴지던 시기가 있었지만, 지금 배우들을 보면 과거 세대와는 분명한 차이가 보인다. 한국 영화계가 가장 사랑하는 20대 대세 여배우 김고은과 박소담은 항상 닮은꼴로 거론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기이자, 쌍커풀 없는 깊은 눈매의 동양적 미인형이라는 점도 꼭 닮아 보인다. 김고은, 박소담 / 사진 BH엔터테인먼트, 사진 맥스무비DB 한예종의 전설의 학번이라고 불리는 10학번의 김고은과 박소담이 '쌍둥이 설'까지 돌면서 그 둘의 관계가 재조명 된 가운데, 최근 박소담과 김고은의 상반된 근황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고은과 박소담 "쌍둥이 아니야? tvN ‘도깨비’, 영화 ‘기생충’ 쌍꺼풀 없는 눈에 동양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 ‘무쌍 연예인‘ 하면 배우 김고은과 박소담이 대표적인 인물로 꼽힙니다. 이 둘은 닮은 외모뿐만 아니라 나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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