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강수지, 건강 악화 고백..."살 빠지고 몸 안 좋아, 걸을 수 조차 없어"


'김국진' 강수지, 건강 악화 고백..."살 빠지고 몸 안 좋아, 걸을 수 조차 없어"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강수지가 심각한 건강 상태를 고백해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뉴스엔/강수지 유튜브 채널 강수지는 지난 2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사랑하며 살며 배우며’에 ‘내츄럴(?)한 수지의 일상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MBC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강수지는 "잘 지내셨냐. 저는 안 좋게 지냈다"며 "장염에 걸려서 며칠 동안 잘 먹지 못했다. 건강검진도 해야 해서 굶었다. 그래서 몸이 안 좋았고, 얼굴이 이 모양이 됐다"고 근황을 알렸습니다. 이어 그는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며 "아버지 돌아가시고, 저도 코로나19에 걸리면서 3개월 동안 아팠다. 살이 빠지고 기력도 없어졌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습니다. 강수지 인스타그램 강수지 유튜브 채널 강수지는 "새해도 밝았는데 집 안 정리를 못했다. 아버지도 안 계시고, 딸도 없다 보니 힘이 없더라"며 "제가 이런 경우가 거의 없었다. 그만큼 정신적으로 힘들게 지냈다"고 토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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