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이종석, 드디어 신혼집 마련? 현금으로 130억 내고 샀다는 빌라 수준에 다들 놀라


아이유이종석, 드디어 신혼집 마련? 현금으로 130억 내고 샀다는 빌라 수준에 다들 놀라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28)가 에테르노청담을 분양 받아 화제입니다. 아이유.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보유세가 1년에 2억, 관리비는 매월 약 500만 원. 바로 가수 아이유가 분양받은 최고급 빌라 ‘에테르노 청담’의 이야기입니다. 아이유는 지난 2월 국내 최고 분양가를 기록한 강남구 에테르노 청담을 130억 원에 분양받았는데요. 보통 분양가는 사실상의 시초가이죠. 수십억 원도 아닌 수백억 원에 달하는 분양가가 알려지자 연예계는 물론 부동산 업계도 술렁였죠. 에테르노 청담은 옛 씨티 아파트 부지에 들어서는 지하 4층~지상 20층 높이의 한 동짜리 빌라로 오는 2023년 하반기에 완공되는데요. 전용면적 243~488(74~148평)으로 구성되는데 아이유는 74평형 중 한 호실을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당 약 2억 원이라는 계산이 나오는데요. 사실 그보다 놀라운 점은 따로 있죠. 아이유가 집 장만을 위해 전액 현금을 납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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