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하면 다 보일듯" 홍영기, 바람 불어도 언더붑 포기 못해...스페인에서 몸매 뽐내


"잘못하면 다 보일듯" 홍영기, 바람 불어도 언더붑 포기 못해...스페인에서 몸매 뽐내

하이~ 안녕하세요 얼짱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홍영기가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홍영기 / 이하 홍영기 인스타그램 홍영기는 10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스페인은 점심시간이 3시래요 12시에 못참고 브런치 먹으러 왔어요. 이 카페 너무 맘에 드는 거 있죠. 브런치도 맛있고요. 실수로 빵 9조각 시키긴 했지만 또 오고 싶어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하 스페인에서의 일상을 공유한 홍영기 해당 사진에서 홍영기는 과감한 패션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선보였다. 사진 속 언더붑 스타일 상의를 입고 밑가슴을 드러낸 홍영기는 당당하게 바르셀로나 길거리를 거닐었다. 동안 외모에 볼륨감 있는 반전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홍영기는 자신의 가슴 사이즈가 65E 컵이라 밝힌 바 있다. 한편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3년 남편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달 결혼 10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스페인바르셀로나여행 #언더붑패션 #홍영기

원문링크 : "잘못하면 다 보일듯" 홍영기, 바람 불어도 언더붑 포기 못해...스페인에서 몸매 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