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이랑 너무 달라" 선우은숙, 두번째 남편 유영재에 대한 소름 돋는 고백


"결혼 전이랑 너무 달라" 선우은숙, 두번째 남편 유영재에 대한 소름 돋는 고백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이영하와 이혼 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유영재와 재혼한 배우 선우은숙이 지금까지 전했던 행복한 결혼 생활과는 전혀 다른 남편의 모습을 고백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선우은숙(왼쪽)·유영재 부부 /스타잇엔터테인먼트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5세인 선우은숙은 대한민국의 배우로 1978년 KBS 특채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1981년, 10살 연상인 동료 배우인 이영하와 결혼에 골인했으며 당시 23살의 어린 여자와 결혼한 이영하는 도둑놈 취급을 받았습니다.이후 대표적인 스타 잉꼬부부로 잘 생활하다가 2007년에 이혼했는데, 이혼 사유는 "서로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두 사람 주위에선 이혼 전부터 불화설과 별거설이 돌았으나 당사자들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실제로 사이 자체는 아직도 괜찮은지, 이혼하고 나서 명절에 이영하를 불러 떡국을 끓여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재결합을 논의하며 2020년 동반 예능출연을 하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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