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결혼의 정석' 정유민, "완벽한 애정의 마음 담아 보내드리고 싶어"...종영 소감 밝혀


'완벽한 결혼의 정석' 정유민, "완벽한 애정의 마음 담아 보내드리고 싶어"...종영 소감 밝혀

하이~ 안녕하세요 '완벽한 결혼의 정석' 배우 정유민이 시청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MBN 토일드라마 '완벽한 결혼의 정석'(극본 임서라/연출 오상원)이 3일 종영을 앞둔 가운데, 한이주 역으로 열연한 정유민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MBN 완벽한 결혼의 정석 제공 지난 2일 방송된 11회에서는 한이주가 새어머니 이정혜(이민영 분)의 악행을 밝히고 죗값을 치르게 하는 내용으로 안방극장에 ‘사이다’ 전개를 선사했다. 또한 한이주와 같이 1년 전으로 회귀해 남몰래 그녀를 도운 서도국(성훈 분)의 비밀이 밝혀졌고,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깊은 사랑을 확인하며 진한 설렘과 감동을 안겼다. 최종회에서 두 사람이 서도국의 형 서정욱(강신효 분)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게 될 지, 이들을 옭아맨 운명의 굴레를 깨뜨리고 행복을 찾게 될 지 주목된다. 대망의 최종회를 앞둔 정유민은 "지난 봄 처음 대본을 받고, 한이주의 삶을 상상하고 고민하던 시간들이 떠오른다, 여름 내내 모두가 함께 뜨겁게 촬영했고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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