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김태희'로 국내 네티즌에게 화제가 된 카미야 아사, 맨체스터 2022에 스페셜 스피커로 참석


'일본 김태희'로 국내 네티즌에게 화제가 된 카미야 아사, 맨체스터 2022에 스페셜 스피커로 참석

하이~ 안녕하세요 한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일본의 김태희급 여자’로 불렸던 일본인 근황이 전해졌다. 이하 카미야 아사 인스타그램 카마야 아사는 지난달 23일 인스타그램에 “‘One Young World Manchester 2022’에 월드 맨체스터 2022에 스페셜 스피커로 참여하게 됐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Young Davos”라고도 불리는 ‘OYW’는 196개국에서 차세대 리더들이 모여 사회적 문제를 논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이다. 저는 지금 하고 있는 저당질 디저트 사업과 당뇨병 문제에 대해 연설했다. 인생 첫 스피치를 이런 큰 무대에서 하게 되어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카미야 아사는 2000년생으로 도쿄대 경제학과 3학년이며 ‘2020 미스 도쿄대 그랑프리’, ‘2021 Miss Of Miss’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카미야 아사 사진을 본 국내 네티즌들은 “얼굴 진짜 이쁘다”, “김태희는 아니고 천우희, 정유미 느낌이다”, “김태희급은 아닌데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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