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하세요" 손나은, 다시금 선보인 '버럭 연기'에 대중들 이렇게 반응했다


"적당히 하세요" 손나은, 다시금 선보인 '버럭 연기'에 대중들 이렇게 반응했다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손나은을 따라다니는 연기력 논란. 드라마의 흥행 여부와 별개로 그녀의 연기에 대한 평이 이어집니다. 재벌 3세 겸 스타 인플루언서 강한나 역을 맡은 손나은 / JTBC '대행사' 공식 홈페이지 연기력 논란으로 '발연기돌'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배우 손나은이 드라마 '대행사'에서 나아진 연기력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BS '대풍수'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손나은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걸그룹 Apink의 전 멤버로 2011년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그녀는 2012년 SBS 사극 '대풍수'에서 여주인공 아역으로 출연하며 데뷔 이후 첫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에이핑크'의 무대에 서있는 듯 손나은은 예쁜 모습을 보이기 위해 애를 쓰는 것처럼 보였고 너무 딱딱하게 내뱉는 대사 역시 국어책을 읽는 듯 했습니다. 또 다소 자연스럽지 못한 과한 표정까지 더해져 그녀의 연기는 더욱 부자연스러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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