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일지' 김지원, 염미정 역으로 사랑이 아닌 추앙으로 다들 공감해 기쁘다


'나의 해방일지' 김지원, 염미정 역으로 사랑이 아닌 추앙으로 다들 공감해 기쁘다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김지원이 '나의 해방일지'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지원 인스타그램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김지원이 전한 JTBC '나의 해방일지'(극본 박해영/ 연출 김석윤)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배우 김지원/ 사진제공=솔트 엔터테인먼트 뉴스1 김지원은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로 굉장히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라며 "처음에 시작할 때 긴장도 많이 되고, 설레기도 했는데 염미정이란 역할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서 기뻤다, 어떤 공감이나 위로를 느끼실 수 있는 작품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는 "저는 겨울에 촬영이 끝났는데, 방송이 될 때쯤이면 봄일 것 같다"라며 "겨울을 지나서 여러분도 따뜻한 봄을 맞으시기를, 또 언제나 늘 따뜻한 봄이기를 기원하겠다"라고 마음 뭉클한 메시지를 전했다. 김지원 / 이하 사진제공 빅이슈코리아 마지막으로 김지원은 "드라마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라며 "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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