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폭행 논란 황영웅, 진달래는 손절...황영웅은 "회복 돕겠다" 두 얼굴의 제작진


'불타는 트롯맨' 폭행 논란 황영웅, 진달래는 손절...황영웅은 "회복 돕겠다"  두 얼굴의 제작진

하이~ 안녕하세요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이 폭행 및 상해 전과 등의 과거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MBN 앞서 한 유튜버는 지난 14일, 황영웅의 상해 전과 의혹을 제기했다. 그가 20대 초반 시절 다른 사람에게 상해를 입혀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는 것. 이와 함께 이른바 '이레즈미'라고 하는 문신을 새긴 황영웅의 사진을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황영웅으로부터 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A씨가 직접 등장해 폭행 당시 상황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의혹이 깊어지는 상황에서도 MBN '불타는 트롯맨'과 황영웅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침묵을 지켰다. 그런 사이 21일 준결승전은 정상적으로 방송됐고, 황영웅은 준결승전 1위로 톱8 안에 들며 결승에 진출했다. TV조선, 크레아 스튜디오 이후 23일이 돼서야 '불타는 트롯맨' 측은 첫 공식입장을 내고 "제작진은 오디션 당시 참여를 원하는 이들의 동의를 얻어 결격 사유 여부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서약서를 받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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