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출신 경리, 보드 타다 팔 골절상으로 응급실 신세 "엄마 아빠 미안해"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 보드 타다 팔 골절상으로 응급실 신세 "엄마 아빠 미안해"

하이~ 안녕하세요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팔 골절상으로 응급실 신세를 졌다. 이하 경리 인스타그램 강원도 스키장으로 향하는 경리 / 이하 유튜브 '경리간길gyeongree'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경리간길gyeongree'에는 '보드타다 골절.. 지연결혼식 / 일본 시라카와고 / 꽃보더꿈나무의골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경리는 강원도 한 스키장을 찾았다. 하얀색 보드복과 털모자를 눌러쓴 경리는 스노우 보드를 타며 연습을 시작했다. 스키장에 도착한 경리 보드를 타고 있는 경리 비교적 경사가 완만한 곳에서 보드 연습을 하던 경리는 "처음엔 뒤로 서는 게 가능하나 싶었는데 내려가기까지 하니까 신났다"고 들뜬 마음을 표현했다. 다음날 그는 다시 보드를 타기 위해 준비 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젊은 날 힐 신고 춤을 많이 췄더니 온 관절에서 소리가 난다"며 "보드 타기 전에 준비운동은 필수다"라고 만반의 준비를 했다. 그러나 이어지는 장면에서 경리는 보드...


#가수경리 #걸그룹나인뮤지스 #골절 #나인뮤지스출신 #팔골절상응급실

원문링크 :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 보드 타다 팔 골절상으로 응급실 신세 "엄마 아빠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