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자카파 조현아, 데뷔 초부터 동거동락한 매니저에게 '1억원' 고급차 선물


어반자카파 조현아, 데뷔 초부터 동거동락한 매니저에게 '1억원' 고급차 선물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가 12년째 동고동락한 매니저를 위해 통큰 플렉스를 했다. Instagram 'tenomahj' 15일 헤럴드POP은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매니저에게 1억원이 넘는 G사 차를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최근 조현아는 데뷔 초기부터 12년간 호흡을 맞춰온 매니저와 신생 엔터테인먼트인 앤드류 컴퍼니를 설립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조현아와 매니저는 앤드류 컴퍼니에 공동 대표로 취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달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동반 출연해 둘만의 야유회를 보내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조현아는 "회사 바뀌어도 매니저랑 같이 가는 게 조건이었다"라며 매니저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또 조현아는 머리가 점점 빠진다는 매니저를 보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조현아는 "속상하다. 나이 먹지 마셔라. 나이 먹어서 슬프다"라고 털어놨고, 매니저는 "현아가 공감을 잘 하는 ...


#고급차선물 #매니저 #어반자카파 #조현아 #통큰플렉스

원문링크 : 어반자카파 조현아, 데뷔 초부터 동거동락한 매니저에게 '1억원' 고급차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