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둘이 발리 여행' 엄정화와 정재형, 콩깍지 씌였나 "너 너무 귀엽다" 폭풍 애정 공세


'단둘이 발리 여행' 엄정화와 정재형, 콩깍지 씌였나 "너 너무 귀엽다" 폭풍 애정 공세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겸 엄정화가 정재형과 함께한 발리 여행기를 공개했습다. 엄정화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절친 정재형과 발리 여행을 떠났습니다. 발리에 도착한 엄정화는 노을이 지는 아름다운 비치에서 정재형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재형은 상반신을 탈의한 자유로운 모습으로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하 채널 ‘어메이징 엄정화’ 엄정화는 “발리 가서 걱정은 수영복을 못 입을 것 같다”라며 풀이 죽은 표정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너무 운동을 안 했다. 안 그래도 살이 많은 몸인데 더 수영복을 입을 수 없는 몸매가 됐다”라며 민망해했습니다. 그러나 엄정화는 바로 “하지만 무슨 상관이야. 이런 몸도 있는 거지. 나 완전 비키니 입을 거다. 비키니 입고 사진도 찍을 거야”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발리 여행 2일차 이들은 서핑을 하러 나섰고 비키니를 예고했던 엄정화는 수영복을 착용했습니다. 두 사람은 파도 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즐거워했습니다. 서핑을 즐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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