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딸이 있는데.." 배우 장가현, 이혼 이후 20대 남자들이 자꾸 들이대 고민


"21살 딸이 있는데.." 배우 장가현, 이혼 이후 20대 남자들이 자꾸 들이대 고민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장가현이 연하남들과의 만남에 부담을 느낀다고 밝혔다. 배우 장가현 / 장가현 인스타그램 지난 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장가현이 등장해 이혼 이후 연애관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이날 장가현은 "20살 연하의 대시가 이제는 반갑지 않다"며 "제가 아직 덜 유명하다 보니까 젊은 친구들이 대시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30대 초반이고 20대까지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시겠지만 저는 24살에 결혼해서 20년 동안 남편을 만났고 이혼했다.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바보처럼 사랑 하나만 믿고 달려가는 생활은 청산하고 싶다. 빚은 좀 없었으면 좋겠고 작은 보금자리 정도는 가지고 있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너무 심각한 연하는 그만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연하와의 만남이 부담된다는 장가현 / 이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이어 "최근에는 27살까지 있었다. 당시에 그분이 너무 어려 보이길래 '나 21살짜리 딸이 있어. 나 47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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