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민효린, 태양과 결혼 후 주부 일상...채소 듬뿍 넣어 만든 스프 공개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겸 배우 민효린이 주부로서 일상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채가 안 맞는 체질"이라며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민효린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채소 수프가 담겼다. 토마토, 브로콜리, 당근 등을 냄비에 넣고 푹 끓여 수프로 만들었다. 채소를 생으로 먹는 대신 한번에 끓여 먹어 영양을 챙기는 것으로 보인다. 그가 남편과 아들과 보내는 일상의 일부를 공개한 것은 오랜만이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요리 사진을 올린 이후 처음이다. 민효린은 결혼 이후에도 한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분위기를 내 감탄을 자아낸다. 민효린은 2018년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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