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3' 배우 이성경, 그리웠고 반가왔다...차은재 연기할 수 있어 행복


'낭만닥터 김사부3' 배우 이성경, 그리웠고 반가왔다...차은재 연기할 수 있어 행복

하이~ 안녕하세요 이성경은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에서 꿈, 가족, 사랑 모두를 지킨 차은재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성숙한 연기력으로 표현하며 세 번째 시즌의 성공적인 완주를 이뤄냈다. 이성경, 사진 제공=YG엔터테인먼트 이성경이 연기한 은재는 지난 15회에서 김사부(한석규 분), 서우진(안효섭 분), 강동주(유연석 분)와 함께 모두가 꿈꿔온 '팀 돌담'의 첫 합동 수술을 능숙하게 마무리하며 완벽한 호흡을 구사했다. '낭만닥터 김사부 3'를 위해 배우들의 안부를 묻고 이 모두를 모으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이성경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라고 할 수 있는 명장면이 연출되며 '낭닥' 시리즈의 오랜 팬들에게 세계관 통합과 희열의 감동을 안겼다. 사진 제공=YG엔터테인먼트 큰 산불로 돌담병원의 소개령이 내려진 후, 팀 돌담으로 내디딘 첫 수술이 마지막 수술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접한 은재의 비통함과 허무함은 이성경의 떨리는 눈빛과 표정으로 고스란히 드러났다. 하지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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