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내가 벌면 돼" 1타강사 이지영, 뜻밖의 이상형 공개에 이상민 선 넘은 발언 날렸다

하이~ 안녕하세요 지난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김종민, 이상민, 탁재훈, 임원희가 함께 대치동의 한 강의실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지영 / 이하 SBS '미운 우리 새끼' 네 사람이 방문한 곳은 다름아닌 연봉 100억의 일타강사 '이지영'이 강의를 하는 곳이었고, 출연자들은 이지영을 보자 놀라워하며 하루 스케줄을 물었습니다. 그는 "첫 수업은 오전 9시지만 오전 5시부터 헤어, 메이크업한다"면서 실제로 스타일리스트가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지영은 "학생들 입장에서는 선생님이 헤어, 메이크업, 코디를 궁금해서 다음 강의를 클릭하기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연봉이 정해져 있지는 않다. 교재 판매, 강의 수익을 회사랑 분배한다. 오프라인 강의도 학원과 분배한다. 또 조교만 수십 명 있다는 이지영은 "그 중 학원에 같이 다니는 조교는 8명이다. 수능 만점자 중에 뽑고 있다"며 남다른 클래스를 자랑했다. 서장훈은 "선생님 한 명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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