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차주영이 입은 그 셔츠 어디거? '더 글로리'에 가장 화제가 된 패션 아이템은 뭘까?


임지연·차주영이 입은 그 셔츠 어디거? '더 글로리'에 가장 화제가 된 패션 아이템은 뭘까?

하이~ 안녕하세요 3월 10일, 기다림 끝에 드디어 공개된 ‘더 글로리’ 파트 2! 강렬해진 스토리만큼 등장인물의 캐릭터를 완성해 주는 스타일을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요. 가장 화제가 된 패션 아이템은 뭘까요? 연진이의 백 컬렉션 극중 부잣집 사모님이자 기상캐스터 역할로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는 박연진(임지연)의 스타일에서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가방! ‘가장 적게 입었는데 그게 다 디올이었다’는 하도영의 말처럼 그녀는 디올 백을 깔별로 선보였죠. 파트 2에서는 블랙과 레드 컬러의 디올 레이디백 라지 사이즈를 들고나왔습니다. 구찌 실비 백도 착용했는데요, 의외로 미니 백보다 빅 백을 선호하는 듯 보이죠. 방송국에서 문동은을 마주칠 때, 마트에서 장을 볼 때는 오프화이트의 토트백을 들고 있었는데요. 같은 백을 두 번 이상 들지 않던 그녀가, 심지어 이런 레터링이 들어간 가방을 두 번이나 들었다니 사실은 박연진의 찐 애정템 아니었을까요? 연진이 그 옷은 어디 거? 강렬하고 튀는 컬러,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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