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딸 희귀병 완치 후' 하하별 부부, 온가족 위해 특별한 이런 '결정' 내렸다


'막내딸 희귀병 완치 후' 하하별 부부, 온가족 위해 특별한 이런 '결정' 내렸다

하이~ 안녕하세요 막내 딸 송이의 희귀병 투병 사실을 알렸던 가수 하하(44), 별(40) 부부가 놀라운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에 송이가 투병한 '길랑바레' 증후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별 인스타그램 3월 17일 새 예능프로그램 '하하버스' 측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히는 하하-별과 슬하의 삼 남매 드림-소울-송이가 '하하버스'에 완전체로 출연한다고 전했습니다. 가족 완전체 예능 소식 전한 하하-별 부부 / 별 인스타그램 별 인스타그램 별 인스타그램 ENA·AXN·K-스타가 제작하는 예능프로그램 '하하버스'는 하하 가족이 막내 딸 송이를 위해 마련한 특별 여행 프로젝트입니다. 하하 가족은 낡은 마을버스를 고쳐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다양한 이웃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길 위의 인생학교이자 하하 가족의 특별한 여행 일지를 담은 방송에서는 가족 여행 장소, 맛집, 핫플, 새로운 여행 성지까지 다양한 곳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콴엔터테인먼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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