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배우 이소연, 민망한 비키니 라인...푸켓에서 최여진과 놀다 빨갛게 익은 피부에 "망했다"


40세 배우 이소연, 민망한 비키니 라인...푸켓에서 최여진과 놀다 빨갛게 익은 피부에 "망했다"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최여진과 이소연의 휴가지에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소연 인스타그램 최여진 인스타그램 최여진은 자신의 채널에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최여진은 절친 배우 이소연과 함께 휴가를 떠난 모습입니다. 그들은 야외 식당에서 맥주 한 잔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여진은 뒤태가 과감히 파인 원피스를 입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군살 없이 탄탄하면서 맑은 피부까지 더해져 환상적입니다. 옆자리 이소연은 핫팬츠를 입고 독특한 소매의 셔츠로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이를 본 지인인 송해나는 “느므예쁘네증말. 잘쉬다와!!!”라며, 왕빛나는 “이르케 이뿌게 하고 논다고?”라며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소연과 최여진은 2000년대 예능 프로그램 ‘여걸식스’ 멤버로 함께 활동했으며, 2021년에는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 함께 연예계 절친입니다. 이소연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맛있는 식사, 골프, 수영 등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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