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가 재벌집 며느리' 조수애 전 아나운서, 사진 잘 찍어주는 남편 자랑...활동 복귀 시동?


'두산가 재벌집 며느리' 조수애 전 아나운서, 사진 잘 찍어주는 남편 자랑...활동 복귀 시동?

하이~ 안녕하세요 재벌가 며느리가 된 조수애 아나운서가 재벌가에 입성한 다른 아나운서들과는 조금 다른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근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수애 인스타그램 아나운서는 지성과 미모,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까지 세 박자를 모두 갖춰야 하는 직업입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직업인만큼 그 경쟁도 치열한데요, 보통 방송 3사 아나운서로 입사하기 위해서는 '수 천대:1'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어야 합니다. 조수애 인스타그램 노현정, 정지원, 최원정 아나운서 등 그동안 많은 아나운서들이 재계 유명 인사 일가와 결혼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리고 2018년 12월 재벌 4세와 아나운서의 만남으로 다시 한번 세간이 떠들썩해졌습니다. 그런데 최근 그녀가 재벌가 며느리가 된 아나운서들 중에서도 이례적인 행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1800 대 1'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지난 2016년 JTBC에 입사한 조수애 아나운서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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