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 완벽 변신" 댄서 가비, 드라마 '패밀리' 출연...첫 방송부터 반응 난리났다


"배우로 완벽 변신" 댄서 가비, 드라마 '패밀리' 출연...첫 방송부터 반응 난리났다

하이~ 안녕하세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댄서 가비가 첫 연기에 도전했다. 가비 인스타그램 지난 17일 방송된 tvN 드라마 '패밀리' 1화에는 댄서 가비가 출연했다. 장혁, 장나라 주연의 '패밀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 권도훈(장혁 분)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 강유라(장나라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가비, 드라마 '패밀리' 출연.. 시청자들은 호평 tvN '패밀리' 이날 1화에서 가비는 극중 권도훈의 부하 직원인 마영지 역을 맡았다. 마영지는 카이스트에서 수리과학을 전공한 수학 천재 캐릭터다. 마영지는 직장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졸고 있다가, 권도훈이 부르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 바른 자세로 고쳐 앉았다. 권도훈은 텅 비어있는 사무실을 보며 타팀은 출장에 갔냐고 묻자, 마영지는 "아 몰라요. 맨날 뭐 2팀만 출장가고. 나는 출장 안 보내주나. 아휴 꼴보기 싫어"라고 말했다. tvN '패밀리'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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