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이미주, 칼국수 먹다 나온 백치미 매력 "시장이 반찬이다" 뜻 몰라 유재석 당황케 해


'놀면 뭐하니' 이미주, 칼국수 먹다 나온 백치미 매력 "시장이 반찬이다" 뜻 몰라 유재석 당황케 해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이미주가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을 당황케 하는 백치미 매력을 뽐냈다. 이미주 인스타그램 지난 2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의 '뭉치면 퇴근' 특집이 그려졌다. 이하 MBC '놀면 뭐하니?' 이날 모든 멤버들은 같은 메뉴의 식사를 골라야만 퇴근이 가능했다. 미주와 유재석, 정준하는 분식집을 골라한 곳에 모였으나 이이경, 하하, 신봉선, 박진주는 한식을 선택했다. 첫 번째 선택은 서로 어긋나게 됐다. 결국 두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각자 맛있게 식사를 했다. 그러던 중 유재석이 "시장이 반찬이다"고 말했다. 유재석의 말을 들은 미주는 "속담 아니냐"며 아는 척을 했다. 하지만 유재석이 그 의미에 대해 묻자, 미주는 "시장이랑 반찬 많이 팔지 않느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주의 순수한 매력에 당황한 유재석은 "배고플 때 시장하다 하잖아? 배가 고프면 뭘 먹어도 맛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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