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나이차이" 소녀시대 태연, 뉴진스 혜인과 투샷 잡혔지만 전혀 밀리지 않았다고 난리


"19세 나이차이" 소녀시대 태연, 뉴진스 혜인과 투샷 잡혔지만 전혀 밀리지 않았다고 난리

하이~ 안녕하세요 서울 잠수교가 런웨이 무대로 변신해 세계 패션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은 29일 밤 잠수교에서 사상 첫 프리폴(Prefall) 패션쇼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약 20분간 46명의 모델이 파란 조명으로 물든 795m 길이의 잠수교 런웨이에서 화려한 워킹을 뽐냈다. 이날 패션쇼는 2023∼2024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해외 관광객과 서울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뉴진스 혜인과 소녀시대 태연 / 사진 뉴스 1 한강 잠수교에서 열린 루이비통 쇼에서 뉴진스와 투샷이 잡힌 여자연예인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 니다. 루이비통 엠베서더 태연인데요. 태연은 혜인과 옆자리에 앉아 투샷이 찍히게 됐지만 전혀 밀리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태연과 혜인의 나이차이는 무려 19세인데요. 트렌디한 태연의 마스크가 혜인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 무기로 작용했습니다. 태연 외에도 수많은 연예인들이 초대된 루이비통 쇼는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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