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에 엄마된' 유튜버 산범, 출산 6개월 만에 공개한 완벽에 가까운 몸매 근황


'22살에 엄마된' 유튜버 산범, 출산 6개월 만에 공개한 완벽에 가까운 몸매 근황

하이~ 안녕하세요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한 유튜버 산범(본명 정수영)이 출산 6개월 만에 완벽에 가까운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튜버 산범 / Instagram 'o1o211' 유튜버 산범 / Instagram 'o1o211' 최근 산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일상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딸 공루미의 사진을 비롯해 산범의 다양한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유튜버 산범 / Instagram 'o1o211' 유튜버 산범 / Instagram 'o1o211' 유튜버 산범 / Instagram 'o1o211' 사진 속 분홍색의 트레이닝복을 입은 산법은 허리춤에 손을 얹고 쏙 들어간 배를 드러냈다. 불과 6개월 전만 하더라도 만삭이었던 그는 영락없는 20대 초반 소녀의 모습이다. 짧은 미니스커트에 시스루를 매치한 복장에서는 여성스러움이 묻어난다. 임신과 출산으로 불어났던 살들은 더 이상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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