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먹다가 뷔와 싸운' 정유미, 과거 유아인과 BTS 뷔의 '학원 사건'이 재조명


'라면 먹다가 뷔와 싸운' 정유미, 과거 유아인과 BTS 뷔의 '학원 사건'이 재조명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정유미와 방탄소년단(BTS) 뷔 싸움의 전말이 공개됐다. tvN '서진이네' 지난 5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멕시코 장사를 마친 멤버들의 뒷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서진은 “라면 먹다가 유미랑 태형(뷔)이 싸운 것도 진짜 재밌었는데 그게 안 나왔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유미 뷔 다툼 에피소드 언급한 이서진 / 이하 tvN '서진이네' 이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영업 1일 차 밤 정유미와 뷔의 다툼이 공개됐다. 정유미는 라면을 끓인 후 이서진에게 출근 시간을 바꿔 달라고 요청했다. 이서진은 “라면 하나 더 먹으면 늦게 나가겠다”고 조건을 걸었다. 출근을 늦출 생각이 없었던 이서진은 이미 배가 부른 정유미가 라면을 못 먹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tvN '서진이네' 정유미는 이를 받아들였지만 금세 젓가락을 내려놨다. 이를 본 뷔는 “왜 젓가락을 내려놓냐. 빨리 먹어라”라고 강조했다. 정유미는 “난 아직 소화되려면 멀었다”며 배부름을 호소했다. 뷔는 라면...


#뷔 #서진이네 #유아인 #이서진 #정유미 #피아노학원 #학원사건

원문링크 : '라면 먹다가 뷔와 싸운' 정유미, 과거 유아인과 BTS 뷔의 '학원 사건'이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