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김완선·엄정화·보아·화사, 톱 디바 다섯명이 뭉쳤다...'댄스가수 유랑단' 신드롬 시작


이효리·김완선·엄정화·보아·화사, 톱 디바 다섯명이 뭉쳤다...'댄스가수 유랑단' 신드롬 시작

하이~ 안녕하세요 한국을 대표하는 톱 디바 다섯명이 뭉쳤다. 데뷔부터 현재까지 활동기간 합만 124년. 예능은 물론이고 가요계를 통틀어 보기 드문 ‘대형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농담처럼 지나가는 말을 초대형 프로젝트로 만들어내는 재주를 가진 김태호 PD가 또 한번 신드롬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진다. ‘댄스가수 유랑단’ 출연진. 제공|tvN 23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tvN ‘댄스가수 유랑단’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 김태호 PD 등이 참석했다. 진행은 이효리의 절친인 코미디언 홍현희가 맡았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티빙 ‘서울체크인’ 촬영 당시 이효리가 툭 던진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지난해 4월 방송에서 이효리는 “여자 댄스 가수들이 모여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하자고 생각했다. 여가수 유랑단 어떠냐”고 말을 꺼냈다. 농담처럼 지나가는 말이었지만 멤버 모두 이효리의 생각에 고개를 끄덕였다. MBC ‘무한도전’ 시절부터 멤버들이 ‘그냥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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