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 40도 넘게 올랐던' 최민환율희 아들, A형 독감에 폐렴...응원 이어지고 있다


'열이 40도 넘게 올랐던' 최민환율희 아들, A형 독감에 폐렴...응원 이어지고 있다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병원에 입원 중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 / 이하 율희 인스타그램 율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씩씩한 재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링거를 맞으며 누워있는 첫째 아들 재율 군이 담겼다. 이하 병원에 입원 중인 최민환, 율희의 첫째 아들 재율 군 마스크를 쓰고 있는 재율 군은 입원 전보다 다소 수척해져 걱정을 자아냈다. 이날 율희는 "컨디션 좀 올라오니 여기가 세상 편하다고 한다. 아프고 나서 1kg이 빠졌는데 입원하자마자 밥까지 맛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이 '선생님들이 밥 직접 만드는 거야? 왜 이렇게 맛있는 거지?' 한다"며 "휴가 바이브 느끼는 중. 이제야 저도 조금 마음이 놓인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율희는 "근데 중요한 건 아직 열도 안 내리고 장도 봐야 한다"며 "얼른 나아서 집 가자"고 덧붙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걱정을 이어가며 재율 군의 쾌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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