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언니는 가슴을 잡냐" 오마이걸 미미, 게임 도중 가슴 만짐 당해 절규하며 한 말...다 빵 터졌다


"왜 언니는 가슴을 잡냐" 오마이걸 미미, 게임 도중 가슴 만짐 당해 절규하며 한 말...다 빵 터졌다

하이~ 안녕하세요 ‘지구오락실’ 멤버들이 뜻밖의 스킨십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장면은 지난 26일 방송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 나왔다. tvN '지구오락실' 멤버들 / '지구오락실' 공식 인스타그램 이날 ‘지구오락실’ 멤버 이영지, 이은지, 미미, 안유진은 ‘1:3 좀비 게임’을 진행했다. 세 명이 좀비가 되고 한 명(인간)이 도전을 하는데 좀비가 눈을 가린 상태에서 인간을 잡아 ‘항복’을 얻으면 게임은 종료된다. 버텨 낸 시간이 긴 사람이 승자가 된다. 첫 번째 라운드부터 스킨십 향연이 펼쳐졌다. 먼저 이영지, 이은지, 안유진이 좀비가 돼 인간인 미미를 잡으러 나섰다. 이때 손으로 더듬거리던 안유진은 “이거 뭐야?”라며 양손으로 이은지의 엉덩이를 매만졌다. 이은지는 “나야 나야…”라며 당황해했다. 이후에도 민망한 상황이 속출했다. 이번엔 이영지가 허공을 더듬거리다 이은지의 가슴을 만졌다. 둘은 순간 말을 잃으며 뻘쭘해 했다. 다음 라운드에서는 뒤로 후진하던 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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