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쥐뿔 찾은' 비비, "다 벗을 때가 제일 낫다" 충격 고백 해

하이~ 안녕하세요 이영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스무 번째 손님으로 비비(본명 김형서)가 찾아왔다. 비비 인스타그램 26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야생의 형서 씨가 나타났다 비비vs편집, 숨막히는 채널 방어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비비는 “드레스를 입게 됐다. 칸에서 처음으로 입게 됐다”라고 근황 이야기를 전하며 시작했다. 이어 이영지는 비비를 향해 코첼라 비하인드에 대해 질문했다. “영어 인터뷰 완전 그냥 깔끔하게 하고 내가 봤을 때 언니랑 몇 년 전 인터뷰랑 지금 인터뷰 비교해서 보면 언니가 말하는 방식 같은 게 훨씬 더 자연스러워졌다. 부럽다”며 말했다.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이에 비비는 “말은 무조건 환경이다. 옆에 영어하는 사람이 있어야 된다. 붙어있어야 된다. 나는 우리 사장님이랑 미래 언니가 항상 영어를 쓰는 사람이니까. 그리고 붙임성이 좋아야 한다”라며 설명했다. 이영지는 비비에게 친근감이 느껴...

원문링크 : '차쥐뿔 찾은' 비비, "다 벗을 때가 제일 낫다" 충격 고백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