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예뻐요" 윤박, 김수빈 인스타그램에 감탄...예비신부 향한 당당한 사랑


"역시 예뻐요" 윤박, 김수빈 인스타그램에 감탄...예비신부 향한 당당한 사랑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윤박이 여자친구이자 모델인 김수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하 모델 김수빈 인스타그램 김수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시회를 찾은 김수빈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딱 붙는 민소매 티셔츠에 얇은 카디건, 루즈한 핏의 바지를 매치한 모습이다. 편안한 차림과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느껴지는 청순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박은 해당 사진에 "역시 이뻐요"라는 글과 함께 하트가 잔뜩 그려진 이모티콘을 남겼다. 이에 김수빈 역시 이모티콘 2개로 화답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결혼 축하드려요!", "웃는 거 심쿵",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윤박 / 뉴스1 모델 김수빈 / 이하 김수빈 인스타그램 앞서 윤박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 편지를 올리며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올가을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며 "함께하는 시간 동안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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