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 여신' 이향 아나운서, 재벌가 의사 남편 소개팅으로 만나..."프로필 알고 만났다"


'전 야구 여신' 이향 아나운서, 재벌가 의사 남편 소개팅으로 만나..."프로필 알고 만났다"

하이~ 안녕하세요 재벌가 며느리가 실제 재벌가 생활을 전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재벌가로 시집간 보급형 문채원, 아나운서 이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주인공은 전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향(34)이었다. 이하 이향 인스타그램 이향은 "왜 보급형 문채원이냐. 상암동 문채원"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재벌가 며느리'라는 수식어에 대해선 반박하지 않았다. 이향은 2019년 6월 16일 6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고 같은 해 11월 2일 아들을 출산했다. 이향 남편은 임현홍 씨의 손자다. 임현홍 씨는 대상그룹 창업주 임대홍 전 회장의 여동생이자 창업 동지로 알려져 있다. 유튜브 영상에서 탁재훈이 "결혼을 일찍 했다. 왜 이렇게 일찍 했냐"고 묻자, 이향은 "소중한 생명이 생겼다"고 솔직히 답했다. 출처| 노빠꾸탁재훈 이향은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저의 제일 친한 친구가 소개팅을 해줬다"며 "남편을 딱 처음 봤을 때 느꼈던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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