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에 가슴까지" 장영란, 어떻게 가르치길래...논란된 자녀 성교육


"뽀뽀에 가슴까지" 장영란, 어떻게 가르치길래...논란된 자녀 성교육

하이~ 안녕하세요 최근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한 장영란의 자녀 교육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6월 16일 방송된 채널 A '요즘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 2차 성징이 시작된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영란은 자녀 성교육에 대한 질문을 하면서 "딸과 아들을 분리시켜 목욕을 시키고 있다", "하지만 아들이 누나의 가슴을 때린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아들에게 "누나 가슴은 소중하니깐 때리지 마"라고 교육시키자, 아들이 "왜 누나 가슴을 때리면 안 돼?"냐고 대답했다. 하지만 아들의 "내 가슴은 소중하지 않아?"라는 이어지는 질문에 말문이 막혔다는 장영란. 그는 "어떻게 자녀 성교육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채널 A 이런 그의 질문에 오은영은 "여자는 만 10세 정도에 가슴 몽우리가 생겨, 부딪히면 아플 수 있다.", "이런 남자와 여자의 신체 차이와 변화를 알려줘야 한다"라고 답했다. 부모가 자녀에게 이런 신체의 차이를 교...


#금쪽같은내새끼 #뽀뽀가슴 #성교육 #자녀교육 #장영란

원문링크 : "뽀뽀에 가슴까지" 장영란, 어떻게 가르치길래...논란된 자녀 성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