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중력을 거스르는 드레스 입어 화제..."내가 뭘 본거야" 혼돈


엠마 왓슨, 중력을 거스르는 드레스 입어 화제..."내가 뭘 본거야" 혼돈

하이~ 안녕하세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엠마 왓슨(33·Emma Watson)이 중력을 거스르는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엠마 왓슨은 지난 19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동생인 모델 알렉스 왓슨(30·Alex Watson)과 함께 한 화보 사진을 업로드했다. 엠마 왓슨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엠마 왓슨은 독특한 블루 컬러의 드레스를 착용하고 있었다. 특히 가슴 부분의 천이 살에 닿지 않고 공중에 떠 있었다. 마치 중력을 거스르는 듯한 느낌을 줬다. 밑단은 드레이프로 떨어져 아방가르드한 느낌을 주기도 했다. 그 옆에는 알렉스 왓슨이 있었다. 알렉스 왓슨은 엠마 왓슨의 드레스와 비슷한 소재의 셔츠를 입고 있었다. 단추는 엇박자로 잠가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슬랙스로 내추럴한 이미지를 살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처음에 엠마 왓슨 드레스를 보고 잘못 본 줄 알았다", "공중에 떠 있네", "헤르미온느라 그런가, 중력도 거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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