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당했나?" 김종민과 진지한 만남 가진 기상캐스터 황미나, 뜻밖의 장소에서 발견됐다


"이용당했나?" 김종민과 진지한 만남 가진 기상캐스터 황미나, 뜻밖의 장소에서 발견됐다

하이~ 안녕하세요 2018년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 소개팅녀로 출연하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던 전 기상캐스터 황미나가 연기 활동 중인 근황을 전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종민과 결별하고 SNS 비공개하더니... 황미나 인스타그램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황미나는 미스 인터콘티넨탈 & 미스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부산 대회에 출전해 5위에 입상, 본선인 한국대회에서는 투어리즘 퀸 세미 위너(2위)에 입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2017년 OBS 기상캐스터로 일을 시작하여 이후 TV조선에서도 근무했습니다. 2018년에는 TV조선의 오랫동안 연애를 하지 못했던 연예인 출연자들에게 제작진이 소개팅을 시켜주는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의 소개팅녀로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처음에는 김종민이 황미나에게 일방적으로 반해있던 모습을 보여주다가 끝에는 황미나가 김종민에게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TV조선 '연애의 맛' 두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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