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이인혜 임신, 활동하면서도 고려대 합격 "치과의사 남편 교육열 높아"


42세 이인혜 임신, 활동하면서도 고려대 합격 "치과의사 남편 교육열 높아"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이인혜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이인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11살에 데뷔해 아역배우로 오래 활동했다.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경성대 산학혁신융합대학 AI미디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난해 8월 1살 연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이하 이인혜 인스타그램 MBN 방송에서 이인혜는 “임신을 해서 나타났다”고 깜짝 고백을 해 축하를 받았다. 이인혜의 현재 나이는 43세다. MC들의 축하를 받으며 그는 "저희 신랑이 교육열이 높은 것 같다"며 운을 뗐다. 이어 이인혜는 남편이 "'난 바쁘니까 당신이 맡아서 교육해. 아이에게 엄마가 필요하지' 이야기하더라"며 "얼마나 오래 (일을) 쉬어야 하는 것일까"라고 육아휴직에 대한 걱정을 말했다. 앞서 이인혜는 지난 2월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1살 연하 치과의사 남편과 연애 1년 만에 결혼했다며, 그가 자신이 꿈꿔온 자상하고 이해심 많은 남자였다고 설명했기에 더욱 대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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