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맘' 손예진, 미모 무슨일? 러블리한 파리 출국길


'알콩맘' 손예진, 미모 무슨일? 러블리한 파리 출국길

하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나선 톱배우 손예진이 출산 후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우 손예진. 제공 | 발렌티노 손예진은 4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VALENTINO)의 2023년 가을 겨울 오트 쿠튀르, 샤또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 출국을 위해 이날 인천 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손예진은 네이비 컬러 라이닝이 들어간 깔끔한 화이트 재킷에 숏팬츠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네이비 톤으로 통일한 토트백과 시원한 실버 펌프스까지 여름 그 자체의 청량함이 가득한 스타일링이었다. 배우 손예진. 제공 | 발렌티노 손예진은 지난 2021년부터 메종 발렌티노의 앰버서더를 뜻하는 디바(DI.VAs)로 활동 중이다. 손예진의 파리행은 발렌티노와 함께하는 첫 컬렉션 참석일 뿐만 아니라, 올해 첫 해외 스케줄이라는 점에서 전세계의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손예진이 참석하는 메종 발렌티노 샤또 컬렉션은 오는 6일 오전 3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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