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소녀 출신 츄, "홀로 잘나가네" 다양한 분야 광고 모델 러브콜 쏟아져


이달의소녀 출신 츄, "홀로 잘나가네" 다양한 분야 광고 모델 러브콜 쏟아져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이달의소녀(이하 이달소) 출신 츄(CHUU, 본명 김지우)가 광고계를 휩쓸고 있다. 이달의소녀 출신 츄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 이하 ATRP 최근 소속사 ATRP에 따르면 츄는 뷰티 브랜드부터 여행 플랫폼, 식품, 음료, 공익 광고 등 각종 품목의 광고를 싹쓸이하고 있다. 앞서 츄는 2021년 12월 전 소속사였던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해 3월 일부 승소했다. 이후 독자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최근 신생 연예 기획사 ATRP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하 츄 인스타그램 전 소속사를 벗어난 츄는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ATRP와 전속 계약을 발표한 지 약 두 달여 만에 총 6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것. 여기서 그치지 않고 줄이어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음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들과 협업을 논의 중이다. 츄는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은 물론, 꾸밈없이 건강한 이미지를 겸비한 스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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