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말도 못하고" 한동안 조용하던 박하나, 다리 부상에서 회복한 근황 전해


"그동안 말도 못하고" 한동안 조용하던 박하나, 다리 부상에서 회복한 근황 전해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박하나가 다리 부상 후 근황을 전했다. 박하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동안 말도 못 하고 끙끙 앓았던 두 달. 결승전도 뛰지 못해서 액셔니 멤버들에게 너무나 미안했다"고 털어놓았다. 다리 부상 이후 근황을 전한 박하나 / 이하 박하나 인스타그램 그는 다리에 고정 의료 기구 장치를 부착한 사진과 함께 "이제 많이 나아서 천천히 훈련을 시작하려 한다. 다시 즐겁게 뛰어보겠다"고 전했다. 박하나는 축구장 필드를 배경으로 축구화를 신고 발 위에 축구공을 얹은 채 손가락으로 하트 포즈를 취하는 사진도 올리며 "반갑다 공공이들아" 글로 축구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부상 당하신지 몰랐다", "쾌유를 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하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액셔니스타팀으로 훈련을 받던 도중 다리 부상을 당해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했다. 그는 지난달 21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에 목발을 짚고 등장해 안타까움을 ...


#골때녀 #골때리는그녀들 #다리부상 #박하나

원문링크 : "그동안 말도 못하고" 한동안 조용하던 박하나, 다리 부상에서 회복한 근황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