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던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최준희 논란 사과..."제 가정 일, 가장인 제 책임"


침묵하던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최준희 논란 사과..."제 가정 일, 가장인 제 책임"

하이~ 안녕하세요 최진실 아들이자 최준희 친오빠인 최환희(지플랫)이 가족 간 갈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고(故) 최진실 아들인 가수 최환희(활동명 지플랫)가 고인의 14주기에 경기 양평군 갑산공원묘원을 찾아 생각에 잠겨있다. / 이하 뉴스1 최환희 최환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문을 공개했다. 최환희는 "얼마 전 일어난 저희 가정의 불미스러운 일로 저희 어머니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며 지금까지도 추억으로 기억해 주시는 모든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게 사과드리는 것이 저의 도리인 것 같아 이렇게 조심스럽게 글을 올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할머니와 최준희 간 일어난 갈등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며 행복한 모습만 보여드려도 아프실 많은 분의 마음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걱정만 끼쳐드려 송구스러운 마음뿐이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이번 기회로 우리 가족도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 된 계기가 됐다. 또한 이제 성년의 나이가 된 저도 가장으로서 중심을 ...


#최준희논란사과 #최준희오빠 #최진실아들 #최환희

원문링크 : 침묵하던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최준희 논란 사과..."제 가정 일, 가장인 제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