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아이돌 준비 당시 절실함 느껴”(오프닝)


오마이걸 아린 “아이돌 준비 당시 절실함 느껴”(오프닝)

하이~ 안녕하세요 오마이걸 아린이 ‘썸머, 러브머신 블루스’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오마이걸 아린. 사진ㅣtvN 12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tvN, TVING(티빙) 프로젝트 'O'PENing 2023'(이하 '오프닝')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윤혜렴 감독, 정종범 감독, 정다형 감독, 정세령 감독, 조은솔 감독과 배우 아린, 이순재, 선우용여, 엄지원, 박지환, 최원영, 정이서, 박소이, 배강희 등이 참석했다. '오프닝'의 한 작품인 '썸머, 러브머신 블루스'는 고시낭인 출신의 성인용품 쇼핑몰 사장 이수와 열혈 재수생 드림의 본격 과외-알바 등가교환 로드 무비다. 고수가 나이수 역할을, 아린이 여드림 역할을, 윤종빈이 안수찬 역할을 맡아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하고 있다. 특히 극중 고수와 아린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이에 아린은 고수의 춤 실력을 묻자 "고수 선배님의 춤은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생각나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선배님만의 ...


#고수 #러브라인블루스 #아린 #오마이걸 #오프닝 #춤실력

원문링크 : 오마이걸 아린 “아이돌 준비 당시 절실함 느껴”(오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