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짝짝이로 입은 모습에 "노답"이라는 친구, 친구에게 놀림 당해...의견 분분한 사연


속옷 짝짝이로 입은 모습에 "노답"이라는 친구, 친구에게 놀림 당해...의견 분분한 사연

하이~ 안녕하세요 속옷을 짝짝이로 입어 친구에게 놀림당한 여성의 고민이 전해졌다. 다음은 '내편하자' 캡처 화면이다. / 이하 'U+모바일tv' 유튜브 채널 최근 U+모바일tv 유튜브 채널에 '속옷 짝짝이로 입었다고 사람 많은 곳에서 X망신 준 친구! #내편하자 EP.8-1'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20대 여대생 A씨가 친구들과 수영장에 놀러 가서 생긴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A씨는 "만족스러운 비키니 핏을 위해 3주 내내 굶다시피 하고 워터파크에 갔다. 들뜬 마음으로 탈의실에서 옷을 벗는 순간 친구가 '너 속옷이 왜 그 모양이냐. 브래지어는 빨강에 팬티는 파랑에, 태극 문양이야~ 뭐야. 심지어 브라는 레이스에 팬티는 땡땡이 실화냐. 진짜 노답이다'라고 큰 소리로 외쳤다. 너무 창피했다"고 밝혔다. 이어 "난 솔직히 속옷을 꼭 세트로 입어야 하나 싶다. 툭 까놓고 말해서 난 팬티는 매일 갈아입지만, 브라는 3일에 한 번씩 갈아입는다"며 "속옷 매장 직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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